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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가 25일 입대한다.



이수는 25일 오후 1시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예정이다.


이수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열고  23일 스페셜앨범 '리와인드 앤 리마인드(Rewind & Remind)'를 발표한 뒤 타이틀곡 '뒤차가 경적을'로 마지막 활동을 했다.


최근 이수는 "입대를 빨리 했어야 하는데 늦은 감이 있다"며 "조용히 입대하고 싶었는데 음반을 발매하면서 알려지게 돼 쑥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의 입대 후 민혁과 제이도 올 여름 안에 차례로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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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김승기 기자] 원조캔디 김현주, 유들유들 이동욱, 카리스마 최철호, 도도섹시 이하늬, ‘이김’ 사무실의 코믹 4인방 이원종-박철민-신이-김동욱 등 다양한 캐릭터와 일품 연기 조화로 시청자들 호평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KBS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연출 황의경 김원석, 극본 조정주 유미경)가 가지각색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경쾌하고 발랄한 재미와 극중 변호사들이 접하게 되는 사건들의 진지함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순조로운 첫 방송을 출발을 했다.


지난 24일(수) 첫방송을 마친 드라마 <파트너>가 경쾌함과 진지함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연출과 극본으로 호평을 받으며 시선을 주목시켰다.


‘법정’과 ‘변호사’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자칫 어렵거나 어두울 수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파트너>는 가지각색 매력이 빛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만들어가는 재미를 통해 어두움을 상쇄하고 밝고 경쾌한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동시에 변호사들이 접하게 되는 사건들에서는 그 사건의 무게감에 걸맞은 진지함을 동시에 어필, 시청자들에게 편하게 웃으며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건에 몰입할 수 있는 연출이 빛났다는 평가이다.


딱딱하고 어려운 법정과 승부욕으로만 뭉친 변호사들이 아닌 실제 우리들 주변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찾아볼 수 있는 리얼 법정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와 다재 다능한 매력을 지닌 매력만점 변호사들을 통해 지금까지의 법정 드라마에 대한 편견을 깨고 경쾌함과 재미 속 다양한 사건을 풀어가는 지적 쾌감까지 겸비한 새로운 차원의 법정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드라마 <파트너>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오늘 방영한 <파트너>가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다양한 캐릭터와 이를 맡은 배우들의 일품 연기였다.


밝고 명랑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김현주는 ‘아줌마 변호사’ 역할에 맞게 때로는 억척스럽고 드세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강은호’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동욱은 지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댄디한 이미지를 버리고 유들유들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까칠하지만 귀여운 연하남’의 대열에 들어섰다.


미중년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최철호 역시 전작 <내조의 여왕>의 코믹함과는 정 반대의 냉정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연기자로 첫 데뷔를 치른 이하늬는 도도하고 섹시한 외모, 자연스런 표정, 안정감 있는 대사처리 등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여 연기자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여기에 최철호와의 섹시한 키스씬까지 선보이며 첫 연기 신고식으로서는 파격적이었던 것 만큼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파트너> 1회에서 주연 배우들 못지 않게 주목 받은 것은 바로 법률사무소 ‘이김’ 사람들이었다. 사람좋고 호방한 대표 이원종을 비롯하여 특유의 코믹 감각을 마음껏 펼치며 예스맨 사무장 역을 소화한 박철민 그리고 무표정함 속에서 가끔 드러나는 독특한 표정과 말투로 중간중간 큰 웃음을 선사한 신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꽃미남 막내 변호사 역의 김동욱까지.


이들은 법률드라마는 무겁고 심각할 것이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뜨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 또한 게시판을 통해 ‘법정드라마라서 내용이 굉장히 딱딱하고 어두울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봤어요.’ ‘신이씨 나올 때 우리 식구들 다 넘어갔어요.’ 등의 소감을 남기며 <파트너>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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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은경은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조영구가 만난 사람’에 출연해 1년째 거주중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방송인 조영구와 함께 짧은 인터뷰를 나눴다.

아침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하얀 거짓말’에 출연중인 신은경은 올해 데뷔 2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대본부터 챙긴다는 배우로서의 열정을 과시했다.

신은경은 자신이 여자라고 느껴질 때가 언제인지를 묻는 조영구의 질문에 “세상에는 아직도 진짜 사랑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때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계산적인데 그런 것 없이 조건없는 사랑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은경은 이날 방송에서 가슴 아픈 개인사에 대해 언급하며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가득찬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엄마이자 여자로서 시련의 세월을 겪은 신은경은 어린 아들이 뇌수종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은경은 남다른 가족사를 직접 공개적으로 고백한 이유에 대해 묻는 조영구의 질문에 “어차피 말을 하나 안하나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며 “남들이 얘기하는 것보다 내가 얘기하는 것이 낫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신은경은 “주위에 보면 안 힘든 사람이 없다. 다 힘들다. 죽을 생각을 하면 그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며 “죽을만큼의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살만큼의 의지도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공평하다”고 답했다.

스타가 아닌 배우를 꿈꾸는 신은경은 “김혜자 선생님을 닮고 싶다. 영화 ‘마더’를 보면서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모험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나이가 들어도 그렇게 도전해나가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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